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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16일 오후 B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B씨는 지난해 3월 전직 스타일리스트 강모씨의 소개로 미국에서 재미사업가 C씨를 만나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00년대 인기 걸 그룹 멤버였던 B씨는 배우로 전향한 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강씨와 직원 2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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