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2015년 모델로 활동하는 ‘추블리 부녀’는 이번 화보에서 ‘아빠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콘셉트로 싱그러운 봄을 연상시키는 통통 튀는 여행객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극강의 깜찍함과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낸 추사랑은 ‘추블리’라는 애칭 소유자 답게 촬영 내내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아빠 추성훈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추블리 부녀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점점 미모가 피어나네”, “부녀룩의 끝판왕”, “사랑이 디즈니 캐리어랑 완전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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