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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고는 bhc의 대표 메뉴인 프라이드 치킨의 바삭함을 유쾌하고 흥겨운 노래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CF 속 전지현은 1960년대에 발표된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바삭송’에 맞춰 특유의 발랄한 몸짓으로 소비자들에게 ‘소리가 나야 진짜 프라이드’라고 이야기한다.
한편 bhc는 홈페이지에 전지현의 율동에 맞춰 ‘바삭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이번 CF의 메이킹 필름을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공개, 2030세대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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