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웅재중-한효주-이형민 감독, '영화 재밌죠?'

  • 등록 2009-11-09 오후 7:32:10

    수정 2009-11-09 오후 7:32:10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과 배우 한효주, 이형민 감독(왼쪽부터)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와 죽은 이들에게 편지를 전하는 특별한 남자의 14일 간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로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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