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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조금 덩치가 큰 천사를 만났어요. 나에게도 여봉봉이라는 남자 사람이 생겼고요. 지금까지 제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로 남아있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골프강사로 활동하던 4세 연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진재영은 작품활동은 쉬고 있으며 직접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대박 CEO’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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