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강예슬이 ‘가요무대’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강예슬은 5일 방송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슬은 ‘시골 버스 여차장’으로 무대를 꾸몄다. 강예슬은 청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귀여운 포인트 동작이 돋보이는 안무를 소화하며 매력과 끼도 발산했다.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강예슬은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우아한 제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쳤다. TV조선 ‘알콩달콩’ MC를 맡고 있기도 하다.
강예슬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함께 ‘더 트롯쇼 특집 생SHOW(생쇼)’를 통해 설 연휴 시청자들과 만난다. ‘생쇼’는 10일과 11일 오후 7시 SBS FiL과 SBS M 채널에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