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방시혁·마동석 등 美 '버라이어티 500' 선정

'하이브' 박지원·스쿠터 브라운
넷플릭스 김민영 부사장도 포함
  • 등록 2023-12-21 오후 2:18:00

    수정 2023-12-21 오후 2:18:00

왼쪽부터 이미경 CJ 부회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배우 마동석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이미경 CJ 부회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이 글로벌 미디어 산업 리더를 선정하는 ‘2023 버라이어티 500’(Variety 5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대중문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2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부회장, 방 의장과 박지원 하이브 CEO,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지역(인도제외) 콘텐츠 총괄 부사장, 배우 마동석 등이 포함된 ‘2023 버라이어티 500’ 리스트를 발표했다.

버라이어티는 2017년부터 매년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온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인을 선정해 발표해왔다. 이 부회장은 4번째, 방 의장은 3번째, 박 CEO와 김 부사장은 2번째, 스쿠터 브라운은 6번째 선정이다. 마동석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하이브와 공동으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를 진행한 존 재닉 인터스코프 게펜 CEO도 명단에 포함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