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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박주현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NCT 태용과는) 단순 친구사이일 뿐, 열애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의혹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열애를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박주현은 넷플릭스 ‘인간수업’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주목 받았고, tvN ‘마우스’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MBC ‘금혼령’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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