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

  • 등록 2020-12-03 오후 10:37:05

    수정 2020-12-03 오후 10:37:05

영탁(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스터트롯’ 톱6 멤버 영탁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매니지먼트를 담당 중인 뉴에라프로젝트에 따르면 영탁은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영탁은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톱6는 이찬원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진단 검사를 받았다.

앞서 먼저 검사 결과가 나온 임영웅, 장민호, 김희재도 영탁과 마찬가지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정동원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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