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日 도쿄돔서 `찢윤아` 사건 발생"

  • 등록 2011-11-15 오후 3:54:21

    수정 2011-11-15 오후 3:55:07

▲ SBS `강심장`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찢윤아` 사건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윤아는 15일 방송될 예정으로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2PM이 옷을 찢는 퍼포먼스로 `찢택연` 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는데 나 역시 `찢윤아`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아는 “작년 일본 도쿄돔 공연 댄스 퍼포먼스 무대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춤 추는 도중 민망한 부분의 옷이 심하게 찢어져 크게 당황했다”고 설명해 다른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녹화에는 윤아 외에 소녀시대 태연, 유리, 티파니와 서경석, 송채환, 룰라 김지현, 손호영, 이병진, FT아일랜드 이홍기, 인피니트 성종 등이 함께했다.

▶ 관련기사 ◀ ☞소시 종편 출격! `소녀시대쇼` 전격 신설 ☞소녀시대 또 음향사고..`왜 꼭 우리 때만` ☞소녀시대, 이승기 누르고 `뮤뱅` 2주 연속 1위 ☞소녀시대, 수능 끝나면 보고 싶은 가수 1위 ☞`세계가 주목` 소녀시대, 멤버별 매력 포인트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