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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Q 체험단은 젊은 여성 골퍼들의 트렌디한 골프 문화를 형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실제 골퍼들의 관심사인 비거리와 스코어 등의 퍼포먼스를 원하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미즈노 JPX Q가 조력자 역할을 한다.
미즈노의 첫 번째 JPX Q 체험단은 스포티비골프앤헬스 아나운서인 장예인, 노윤주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장예인 아나운서가 이끄는 팀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 항공사 승무원 윤소연, 해금 연주가 한다혜 등으로 구성됐다. 노윤주 아나운서 팀은 전원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앵커 김재인, 대학원생 한연수, 프리랜서 아나운서 권세란이 함께 한다.
JPX Q 체험단 장예인 아나운서는 “미즈노 아이언이 워낙 워낙 성능이 좋기로 유명해서 지금 베스트 스코어인 87타를 83타로 경신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노윤주 아나운서도 “기존에도 미즈노 클럽을 사용해왔다”며 “JPX Q 클럽을 직접 시타해보고 전문 피터에게 분석을 받아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JPX Q 여성클럽은 여성 골퍼가 고민하는 비거리, 스피드, 방향, 안정성, 타구감 향상을 위해 설계된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