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빈소는 6일 오후 8시 30분께 본명인 벌크 조셉이란 이름으로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8일 예정이다.
빅죠의 전 제작자 이씨는 이데일리에 “데뷔했을 때도 체중이 250kg에 육박했는데, 당시에도 몸에 수시로 염증이 생기고 했었다”며 “이번에 체중이 다시 불어나면서 병원에 입원했다. 염증 때문에 장기에 문제가 생겨 출혈이 있었고 수술을 했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아 결국 숨졌다”고 전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