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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13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건강미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소라는 식욕을 참는 노하우로 “먹고 싶은 메뉴를 메모한다”고 말하며, “식욕은 지나고 나면 잊혀진다”는 명언을 내놓기도 했다.
강소라는 또 공항 패션 포인트에 대해 “당당하게? 제가 원래 걷는 보폭이 좀 큰 편이다”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시원스런 워킹을 선보였다.
또 리포터와 나란히 선 강소라는 우월한 다리 길이로 ‘천상계 비율’을 자랑했고, 방송 화면에는 ‘CG 절대 아님’이라는 자막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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