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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개된 사진 속 탐정단 소녀들 진지희(안채율 역), 강민아(윤미도 역), 혜리(이예희 역), 스테파니리(최성윤 역), 이민지(김하재 역)는 셀카봉으로 셀카를 찍거나, 개성만점 포즈를 취하는 등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하고 있다.
드라마 속 여고생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그녀들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서로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삼삼오오 모여 수다삼매경에 빠진 이들의 모습은 남다른 팀워크 비결을 짐작케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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