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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인기그룹 빅뱅 멤버 탑(21·본명 최승현)의 갑작스러운 병원 입원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우려케 하고 있다.
탑은 5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에 입원했다.
더구나 탑은 병원에 입원하기 하루 전날이었던 4일 21세 생일을 맞은 터였다.
한 네티즌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팬들은 탑의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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