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묘정 "마이오헤어 강점? 밝은 분위기와 젊은 디자이너들"

  • 등록 2019-02-14 오후 2:26:39

    수정 2019-02-14 오후 2:26:39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단발머리 대통령’으로 SNS에서 핫한 헤어 디자이너인 인플루언서 묘정이 bnt와 화보를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묘정은 옐로우 컬러의 소녀감성 원피스는 물론 유니크한 감성의 스타일링, 순수한 느낌의 화이트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고등학생 때부터 단발머리를 고수해 단발머리의 최고봉에 오르고 싶은 마음에 지은 닉네임인 ‘단발머리 대통령’은 지금의 그를 상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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