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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치’(감독 아니쉬 차간티)는 13일까지 누적관객 201만명을 기록했다. 추석 시즌을 앞두고 신작의 개봉이 이어지고 있지만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순위는 여전히 상위권이다.
‘서치’는 부재중 전화 3통만 남기고 사라진 딸을 찾아나선 아빠가 뜻밖에 마주하는 진실을 그리는 이야기로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장기 흥행 중이다.
등록 2018-09-14 오전 11:54:01
수정 2018-09-14 오전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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