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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단은 6일 “신형민과 2019년까지 함께 가기로 했다. 앞으로 3년 동안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고 밝혔다.
신형민은 지난 시즌까지 K리그에서 225경기에 나와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공수 조율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장점으로 꼽힌다.
신형민은 “전북의 선수로서 더 많은 시간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2017-01-06 오후 1:15:54
수정 2017-01-06 오후 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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