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소감을 전했다.
윤현숙은 SNS를 통해 “오랜만에 사랑하는 멤버들과 행복했다”고 남겼다. 그녀는 멤버들에게 “사랑한다”며 “우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만들자”고 말했다.
윤현숙은 잼 해체 이후 연기자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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