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신문 허핑턴포스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은 잭 니콜슨과 많이 닮아있다(Leonardo DiCaprio Looks A Lot Like Jack Nicholson These Days)”라는 제하의 기사(http://www.huffingtonpost.com/2014/07/07/leonardo-dicaprio-jack-nicholson_n_5563993.html)를 통해 그의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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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목구비가 뚜렷한 빼어난 외모로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바 있어 그의 달라진 외모는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다 줬다.
한편 망가진 외모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얼마 전 18세 연하의 모델 토니 가른과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두 사람의 열애장면을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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