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찬민 '캐디와 작저 타임'

  • 등록 2024-09-08 오후 12:58:00

    수정 2024-09-08 오후 12:58:00

[인천=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8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정찬민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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