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미디어그룹, 스포츠법인 ‘브라보앤뉴’ 신설

  • 등록 2017-02-01 오전 10:55:05

    수정 2017-02-01 오전 10:55:05

(사진=브라보&NEW)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BRAVO&NEW’(이하 ‘브라보앤뉴’) 법인을 신설, 국제스포츠대회 중계권 배급과 스포츠선수 매니지먼트 등 스포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브라보앤뉴는 법인 신설과 함께 ‘골프여제’ 박인비를 비롯 유소연, 허미정, 이승현, 백규정, 오지현, 김태우 등 골프선수들과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 선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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