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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CC는 지난 7일 오후 8시 강원도 용평리조트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용평 썸머 쿨 페스티벌’에 출연,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마초적 감성으로 본격 휴가철을 맞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JJCC는 이날 무대에서 데뷔곡 ‘첨엔 다 그래’를 비롯해 ‘질러’, ‘빙빙빙’, ‘Where is the Love’, ‘Be good’, ‘니가 떠나간다’ 등 다채로운 감성을 담은 히트곡을 차례로 선보였다. 태권도 퍼포먼스 그룹 ‘K-타이거즈’와 태권도와 아크로바틱이 결합된 고난이도 퍼포먼스도 함께 곁들이며 관객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관객들에게 작게나마 활력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자리가 돼 기쁘다”고 전했다.
JJCC는 이달 중순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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