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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이라 불리는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연예-스포츠계 스타들이 속속 자리를 채웠다. 3일 오후 12시 한국시간 기준으로 두 사람의 대결이 곧 시작되는 가운데 경기장은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로 온도를 높이고 있다.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아내와 함께 동행했다. 제이크 질렌할과 브래들리 쿠퍼를 비롯해 세계적인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과 감독 마이클 폭스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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