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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선우용녀와 아들 김종욱 안수진 부부, 손녀 김윤서 등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됐다.
선우용녀 아들 부부는 지난해 5월19일 결혼을 했지만 생후 5개월 된 아이가 있다.
아들 김종욱 씨가 “우린 계획해서 낳은 거다”라고 발끈하자 선우용녀는 “우리도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를 가진거다”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16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이휘재가 “국내 연예인중 선우용녀가 처음으로 속도위반을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