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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몇 달 후 셋째아이 낳아요"
탤런트 정혜영이 드라마 제작발표회 도중 셋째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 "셋째 아이의 이름은 '하율'이로 이미 지어두었다"고 덧붙이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정혜영은 '돌아온 일지매'에서 일지매(정일우)의 생모 백매 역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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