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미 조사 낭독하는 이자연

  • 등록 2023-04-11 오전 11:48:46

    수정 2023-04-11 오전 11:48:46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원로가수 고 현미 영결식에 참석해 추모를 하고 있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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