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호준, 다시 한번 '정글의 법칙' 떠난다

  • 등록 2015-02-12 오전 11:00:47

    수정 2015-02-12 오전 11:31:48

배우 손호준.(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손호준이 이번 달 말 SBS ‘정글의 법칙’에 한번 더 간다.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손호준은 김진호 PD와의 친분으로 “감독님께 저 데려가 달라고 요청을 했고 이로 인해 ‘정글의 법칙’에 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지난번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 형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고 단체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병만 형님이 너무 그리웠다”,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는 지금 방송되고 있는 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호준은 앞서 ‘정글의 법칙’ 솔로몬제도 편에서 활약했던 배우 김규리를 통해 김진호 PD와 친분을 쌓았다. 손호준은 방영 중인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와 ‘삼시세끼’에서 예능 감을 선보이며 극 중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선보였고 현재 영화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편을 통해 정글을 갔다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손호준은 바로 이번 달 말 출국한다.

▶ 관련기사 ◀
☞ 유설아, 결혼 5개월만에 득남…웅진그룹 첫 손자
☞ 강균성, 4차원 매력으로 '라스' 초토화…예능 늦둥이 탄생 예고
☞ 엄성섭 TV조선앵커, 기자 향해 "완전 쓰레기" 발언 논란
☞ '삼시세끼' 나영석 "산체? 동물 안 쓰려했다"
☞ 베리굿 "새 멤버로 밝은 에너지 충전…파타야 찍고 유럽 GO~"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