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 시포

  • 등록 2013-09-14 오후 6:55:10

    수정 2013-09-14 오후 6:55:10

(대전=연합뉴스) 한화이글스 안방마님 신경현이 14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은퇴식을 열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신경현이 포수석에 나와서 아들이 던지는 공을 받고, 아내 임수진씨가 시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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