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수, 임성재, 함정우 '승부는 잠시 접어 두고 화기애애'

  • 등록 2023-10-13 오전 10:54:48

    수정 2023-10-13 오전 10:54:48

[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13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467야드)에서 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김영수와 임성재, 함정우가 1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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