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재벌 2세와 열애설 '쇼핑몰 데이트 포착'

  • 등록 2016-02-15 오전 10:04:41

    수정 2016-02-15 오전 10:04:41

남보라 열애설.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5일 한 매체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동갑내기인 남자친구 A 씨를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보라의 남자친구 A 씨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또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서울의 한 쇼핑몰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관계를 아는 한 측근은 “서로 의지하며 아껴주는 모습이 누가 봐도 아름다운 커플”이라며 “남보라가 힘든 일을 겪을 때도 A 씨가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보라의 열애 관련 자세한 내용은 15일 17시 K STAR에서 방송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모델 알렉시스 렌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모델 알렉시스 렌, 명품 몸매 '눈길'
☞ [포토]모델 알렉시스 렌, 꽃보다 아름다워
☞ [포토]모델 알렉시스 렌, 탄탄 복근
☞ [포토]모델 알렉시스 렌, 강아지와 즐거운 한때
☞ [포토]모델 알렉시스 렌, 매혹적인 뒤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