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인촌 장관 `유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 등록 2010-07-30 오후 4:51:51

    수정 2010-07-30 오후 5:03:01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오른쪽)이 30일 오후 원로 희극인 고(故) 백남봉(본명 박두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2009년 폐암 수술 후 요양을 해오던 故 백남봉은 어제(29일) 오전 8시 50분께 71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입관식은 30일 낮 12시, 발인은 31일 오전 6시에 진행되며 이후 성남 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된다.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로 결정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