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인서에 사인하는 유용문 대표와 변진형 대표

[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11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어메이징크리(유용문 대표)의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 체결식을 진행했다.포틀랜드 클래식은 1972년 처음 시작되어 5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LPGA 정규 대회이다.

어메이징크리는 골프 의류 브랜드로 올해 초 LPGA 패티 타바타나킷 선수와 PGA 호주교포 이민우 선수의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조인식에는 어메이징크리 배슬기 대표와 세마스포츠마캐팅 이성환 대표,LPGA 코리아 변진형 대표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