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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예능계의 선수들과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맞붙는다.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이하 '예능선수촌')에 태릉선수촌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한다.
'예능선수촌'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긴 이용대, 왕기춘, 남현희, 이배영 선수가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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