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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신인가수 쥬디(ZUDY)가 가요계 이효리 엄정화 서인영의 섹시 트로이카 전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8월 셋째주 데뷔 싱글을 발매하는 쥬디는 그룹 럼블피쉬를 키워 일약 스타덤에 이르게 한 김대호 프로듀서가 키운 신인.
쥬디 소속사 관계자는 “엄정화, 이효리, 서인영 등 대형 여성 솔로 가수들의 틈에서 코스프레 의상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대중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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