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임채무, 스타메이커스이엔티와 전속계약 해지

  • 등록 2024-11-07 오후 4:17:37

    수정 2024-11-07 오후 4:17:37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간미연, 임채무, 이문식 등이 소속된 스타메이커스이엔티가 재정난으로 소속 배우들과 계약을 해지했다.

7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사정으로 계약 해지 됐다. 스케줄 문의는 우선 DM으로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간미연의 소속사였던 스타메이커스이엔티는 지난 3월 설립된 기획사다. 간미연 외에도 임채무, 이문식, 고인범, 전승빈, 장지건 등 22명의 아티스트를 영입했다. 또한 매니지먼트 사업 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여러 분야의 제작자들을 영입해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며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 간미연 외 다른 연예인들도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