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내달 '초고속 컴백'

  • 등록 2023-09-26 오후 4:30:26

    수정 2023-09-26 오후 4:30:2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퀸즈아이가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퀸즈아이는 10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퀸즈아이는 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 등 5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퀸즈 테이블’(Queenz Table)로 데뷔했고, 올해 7월 2번째 싱글 ‘유니크’(UNI-Q)를 냈다. 데뷔 당시 멤버들이 직접 제작을 맡은 안무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들은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소속사는 “퀸즈아이는 이번 컴백작을 통해 더욱 성장한 실력과 확고해진 그룹 아이덴티티를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컴백일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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