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가 언론시사 이후 두 청년의 유쾌한 브로맨스와 동물과 가족에 대한 진심을 담은 3월 원픽 영화로 극찬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개봉일인 3월 1일과 4일(토), 5일(일) 유연석과 차태현, 김주환 감독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멍뭉이’는 집사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견’명적인 만남을 이어가는 영화다.
올봄, 누구와 봐도 실패 없을 단일한 영화로 주목받는 ‘멍뭉이’의 개봉 주 무대인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구와 연인, 가족과의 극장 나들이에서 유쾌함과 감동을 선사할 ‘멍뭉이’는 3월 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