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원 파크월드 파도풀 앞에 선 선수들 '어마어마하다'

  • 등록 2018-08-22 오후 12:15:57

    수정 2018-08-22 오후 12:15:57

[이데일리 골프in 정선(강원)=박태성기자] 22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을 앞두고 공식 포토콜이 열린 가운데, 하이원 워터월드 파도풀에서 70미터 거리에 위치한 튜브에 공을 집어 넣는 포세이돈 웨이브 챌린지 샷 대결이 펼쳐졌다.선수들이 3미터 파도풀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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