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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와이드먼의 부상소식을 전하면서 “다음 달 4일 열릴 예정이었던 UFC 199 와이드먼과 루크 록홀드(31·미국)의 맞대결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와이드먼은 명예회복을 원했지만 대회가 3주도 남지 않아 무산됐다. UFC는 새 상대를 물색 중이다. 유력한 후보로 같은 체급 2위 호나우도 소우자(36·브라질)와 4위 마이클 비스핑(37·영국)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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