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뮤지는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온라인에 올리며 타인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것 같다”며 집착의 이유에 공감했다.
이어 이말년은 “나도 SNS를 하다가 끊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막 했었다. 그런데 반응이 좋으니까 할 얘기가 없는데도 글을 쓰고 싶어 고민하게 되더라”며 직접 겪은 일화를 고백했다.
|
반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현실이 아닌 일에 과한 관심을 집착하는 것은 위험하다. SNS를 하는 것은 나쁜 게 아니지만 책임감 있게 해야 한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클라라,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클라라, 화보 공개 '몽환적인 분위기'
☞ [포토]클라라, 화보 공개 '팜므파탈 매력'
☞ [포토]클라라, 화보 공개 '청순하게'
☞ [포토]소녀시대, 빛나는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