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15회에서는 도정우(김태훈 분)에게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는 주애연(오윤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성고 붕괴 사고 이후 주애연은 자신이 선택한 도정우가 홍상복(박영규 분) 회장에게 버려질 수도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했다. 그리고 도정우와 함께 식사를 하며 “날 버릴 건 아니죠?”라며 불안한 마음을 전했다.
▶ 관련기사 ◀
☞ '머슬마니아 1위' 낸시랭 "인생 최저 몸무게 현 45.5kg"
☞ 조관우, 아버지 조통달에 "소리 안 나온다고 자살시도 충격"
☞ 정웅인 "과거 후배 폭행? 검색어 1위 노린 거짓말"
☞ 윤원희씨, 남편 신해철 사망 관련 첫 검찰조사 받아
☞ EXID 솔지 "과거 구하라처럼 생겨야 한다는 말에 상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