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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에는 일렉트로닉 악기를 기반으로 록 음악을 선보였던 위치스 시절과 달리 아날로그 음악을 담았다. 하양수는 기타, 우쿠렐레, 하모니카, 건반 등을 직접 연주하며 녹음했다. 소속사 곤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양수가 악기 소리 하나하나를 집중해 음악에 사용했다.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만큼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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