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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고급 주택단지의 한 단독주택을 지난 2014년 6월 매입해 최근 건물 신축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은 주택 매입 당시 한 은행으로부터 융자를 받아 30억의 채권최고액을 설정계약했다. 전지현은 건물 신축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기대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은 중국 한류의 열풍으로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200억원 남짓한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지현이 신축 중인 삼성동 단독주택 인근에는 가수 비, 김승우 김남주 부부, 송혜교 등이 살고 있는 연이어 있다. 삼성동 주택단지에 전지현까지 합류하면서 명실상부한 한국판 비벌리힐즈처럼 고급 주택 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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