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두나는 25일(현지시각) 마카오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배두나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스킨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영화 ‘명량’의 최민식이 남우주연상,‘끝까지 간다’의 조진웅이 남우조연상, ‘해무’의 한예리가 여우조연상, ‘카트’의 디오가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이 불발됐다.
임권택 감독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그룹 인피니트가 축하무대에 오르기 위해 이번 아시안필름어워드에 참석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제9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사진 더보기
☞ 포미닛,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이하늬·김정민·씨스타 소유, 가슴 사이즈 공개 "소유가 제일 언니"
☞ 포미닛 권소현, 쩍 갈라진 복근으로 막내 이미지 훌훌
☞ 이해인 "경찰서 조사.. 할 수 있는건 다했다" 심경 전해
☞ 이민호 품에 안겨 귓속말 하는 그녀는 누구? 수지인줄 `깜놀`
☞ 김재덕, 젝스키스 사진 공개.. 강성훈 모자이크 처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