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윤석 '강동원 보다는 유해진'

  • 등록 2009-12-14 오후 6:08:49

    수정 2009-12-14 오후 6:08:49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배우 김윤석이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전우치' 시사회에 참석해 사진찍을 줄 알았으면 강동원 보다 유해진 옆에 설 것 그랬다며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영화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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