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상민 "13년 만에 신용카드...신용등급 6등급"

  • 등록 2018-08-04 오후 9:49:18

    수정 2018-08-04 오후 9:49:18

이상민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팀] 방송인 이상민이 13년 만에 신용카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개그맨 이수근은 4일 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함께 출연 중인 이상민이 카드로 커피를 사줬다며 웃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13년 만에 신용 카드 만들었다. 신용등급 10등급에서 6등급으로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이 무너지는 건 한순간인데 회복하는데 13년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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