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합니다’ 윤아정, 김성경과 한솥밥

  • 등록 2017-12-19 오전 9:34:50

    수정 2017-12-19 오전 9:34:50

사진=디어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디어썸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윤아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아정은 지난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로 데뷔했다. 드라마 ‘노란 복수초(2012)’, ‘백년의 유산(2013)’, ‘기황후(2013)’, ‘유혹(2014)’‘장밋빛 연인들(2015)’,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2016)’, ‘당신은 너무합니다(2017)’ 등에 출연했다.

디어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팔색조 배우 윤아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어떤 작품에서든 자기 몫을 톡톡히 해내는 영민한 배우 윤아정이 자신이 지닌 매력과 가능성을 만개시키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어썸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경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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