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뜨거운 환대 속 입국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단

  • 등록 2011-07-08 오후 4:30:00

    수정 2011-07-08 오후 4:30:00

[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세 번째 도전 만에 동계올림픽 유치의 위업을 이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평창은 지난 7일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를 제치고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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