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경은, '미안하고 고마워요~'

  • 등록 2010-05-14 오후 2:40:03

    수정 2010-05-14 오후 2:40:03



[이데일리 SPN 이대선 수습기자] '람보슈터' 문경은(39·서울SK)이 14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꽃다발을 건네준 팬을 위로하고 있다.

문경은 연세대 재학시절 이상민, 서장훈, 우지원 등과 함께 연세대를 농구대잔치 사상 처음으로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삼성전자를 거쳐, 신세기, 전자랜드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006년 1월부터 SK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통산 610경기에 출전해 9347점, 1254리바운드, 135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점슛은 1669개로 프로통산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